현금 담보 풋
BTC가 97,00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매수하고 싶지만 이 가격은 아닙니다. 90k에 진입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지정가 주문을 걸어두고 기다리는 대신, 행사가 90,000 풋을 3,200에 매도하고 배정에 대비할 현금을 따로 확보해 둡니다.
결과는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BTC가 90k 위에 머물면 3,200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또는 BTC가 90k 아래로 떨어지면 실질 가격 86,800(행사가 90k에서 프리미엄 3,200을 뺀 값)에 매수하게 됩니다. 어느 쪽이든 원하는 가격을 기다리는 동안 돈을 받은 셈입니다.
포지션 구성
손익 구조
만기 시 결과는 둘 중 하나입니다. 깔끔하고 단순합니다.
- 행사가 위에서 만기. 풋은 가치 없이 소멸합니다. 3,200 전액을 가져갑니다. 다음 사이클에서 반복하면 됩니다.
- 행사가 아래에서 만기. 배정을 받습니다. 실질 진입가는 행사가에서 프리미엄을 뺀 가격입니다. BTC가 88k까지만 하락한다면 97k에 현물을 산 것보다는 여전히 유리합니다. 하지만 65k까지 떨어진다면 65k짜리 자산에 대해 90k의 의무를 지게 됩니다. 진짜 폭락 앞에서 프리미엄은 방패가 되지 못합니다.
계산 예시
BTC가 97,00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1일 만기 행사가 90,000 풋을 3,200에 매도합니다. IV 58% 기준으로 델타 20짜리 풋입니다. USDC 90,000을 따로 확보해 둡니다.
88k에서는 배정을 받지만 실질 진입가는 86,800입니다. 저점 매수를 하면서 돈까지 받은 셈입니다. 72k에서는 더 이상 웃을 수 있는 계산이 아닙니다.
페이오프 살펴보기
만기 시 현물가$100k
$70k$130k
수취 프리미엄$5k
$1k$15k
결제
$100k
손익
+5.0k
최대 손실
상당함
최대 이익
+$5k
활용 시점
- BTC, ETH, HYPE를 더 낮은 가격에 진심으로 보유하고 싶을 때. 배정받는 것이 싫다면 이 전략은 맞지 않습니다
- 진입가를 쫓아다니는 대신 현금을 들고 기다리며 그 인내심의 대가를 받을 의향이 있을 때
- 앞으로 몇 주간 기초자산이 횡보하거나 상승할 것으로 볼 때
- IV가 높은 수준일 때. 급락 이후에는 풋 프리미엄이 치솟습니다. 이때가 풋을 살 때가 아니라 팔 때입니다
휠 전략은 공짜 돈처럼 들리지만, 기초자산이 40% 하락해 3주 전에는 안전해 보였던 가격에 배정받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LUNA에 풋을 매도했던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
현금 담보 풋은 옷만 갈아입은 커버드 콜입니다. 풋-콜 패리티에 의해 두 전략의 손익은 동일합니다.
그릭스 요약
세타는 월급입니다. 베가는 과소평가하기 쉬운 위험입니다. 둘은 매일 서로 싸웁니다.
관련 문서: